최근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금강아미움’ 86가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금강아미움’ 조합아파트는 불암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불암산 공원이 지척에 있어 산책과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또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는 5분 거리여서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도 가깝다. 사업부지에서 가까운 당고개역 일대는 상계뉴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당현천은 제2 청계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함께 서울외곽순환도로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경전철 건설 등의 호재까지 갖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특별시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조합원이 일반분양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중계 불암산 지역조합 아파트는 5개동 102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77.2㎡ 39가구, 105㎡ 47가구 등 조합원 분양분 86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8년 9월에 착공해 2010년 3월 준공할 예정. 지난 3월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강종합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문의 02-932-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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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아미움’ 조합아파트는 불암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불암산 공원이 지척에 있어 산책과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또 강북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는 5분 거리여서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도 가깝다. 사업부지에서 가까운 당고개역 일대는 상계뉴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당현천은 제2 청계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함께 서울외곽순환도로 개통,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경전철 건설 등의 호재까지 갖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동일한 특별시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조합원이 일반분양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중계 불암산 지역조합 아파트는 5개동 102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77.2㎡ 39가구, 105㎡ 47가구 등 조합원 분양분 86가구에 한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8년 9월에 착공해 2010년 3월 준공할 예정. 지난 3월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강종합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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