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역삼역 강남파이낸스센터빌딩 21층에 PB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남파이낸스 PB센터는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의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는 물론 재무설계, 상속이나 유산관리 등의 가계자산관리, 해외투자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체 최고 경영자와 임원들을 위한 회계, 재무, 유동성 자금 관리서비스,세무, 부동산 신탁 컨설팅, 수탁관리 서비스 등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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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역삼역 강남파이낸스센터빌딩 21층에 PB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남파이낸스 PB센터는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의 거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는 물론 재무설계, 상속이나 유산관리 등의 가계자산관리, 해외투자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체 최고 경영자와 임원들을 위한 회계, 재무, 유동성 자금 관리서비스,세무, 부동산 신탁 컨설팅, 수탁관리 서비스 등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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