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들, "선생님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글, 요리 등 강습을 담당했던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등 스승의 날 파티를 하고 있다. YMCA는 ''한하늘 한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한글, 요리 등 결혼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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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글, 요리 등 강습을 담당했던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등 스승의 날 파티를 하고 있다. YMCA는 ''한하늘 한땅''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한글, 요리 등 결혼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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