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서울시 대학취업지원협의회 등이 공동주최하고, 커리어넷이 주관하는 ‘제2회 청계천 잡페어’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1층 잡카페존에서 열린다.
행사중 CJ푸드빌과 7개 중소기업이 123명을 채용한다. 또 이미지개발연구원 오선경 원장이 면접이미지특강, 동부C&I와 필립스코리아 인사담당자가 대기업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100만원 상당의 능력개발카드를 즉석 발급받고, 인성 적성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창업상담 등 다양한 직업관련 프로그램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를린광장과 1층 대로변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브라더스 앙상블’ 공연, 고려대 댄스, 농악대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며, 제과 제빵, 미용 네일아트, 칵테일 메이킹 시연 행사도 벌어진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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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 CJ푸드빌과 7개 중소기업이 123명을 채용한다. 또 이미지개발연구원 오선경 원장이 면접이미지특강, 동부C&I와 필립스코리아 인사담당자가 대기업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100만원 상당의 능력개발카드를 즉석 발급받고, 인성 적성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창업상담 등 다양한 직업관련 프로그램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를린광장과 1층 대로변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브라더스 앙상블’ 공연, 고려대 댄스, 농악대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며, 제과 제빵, 미용 네일아트, 칵테일 메이킹 시연 행사도 벌어진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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