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세계우유의 날을 맞아 서울 한 복판에서 목장 체험행사가 열린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 젖소 13마리를 가져와 송아지 우유먹이기와 송아지와 사진찍기, 건초 먹이기, 맨손 착유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우유요리 시식 및 전시구역에는 간단한 우유의 활용법과 조리법 등을 제공하고, 우유요리 전시 및 시식,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2001년 6월 1일을 ‘세계우유의 날’로 결정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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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 젖소 13마리를 가져와 송아지 우유먹이기와 송아지와 사진찍기, 건초 먹이기, 맨손 착유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우유요리 시식 및 전시구역에는 간단한 우유의 활용법과 조리법 등을 제공하고, 우유요리 전시 및 시식,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2001년 6월 1일을 ‘세계우유의 날’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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