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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제61차 총회가 2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이 개빈 오라일리 WAN회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대성 제주일보 발행인,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 겸 매일경제 발행인, 대구일보 이태열 발행인. 뒷줄 왼쪽부터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 장정수 한겨레신문 편집인, 신상민 한국경제 발행인, 이용길 매일신문 발행인) 사진/매일경제 제공
[사진02]
언론인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제61차 총회가 2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이 개빈 오라일리 WAN회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대성 제주일보 발행인,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 겸 매일경제 발행인, 대구일보 이태열 발행인. 뒷줄 왼쪽부터 홍선근 머니투데이 발행인,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 장정수 한겨레신문 편집인, 신상민 한국경제 발행인, 이용길 매일신문 발행인) 사진/매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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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제61차 총회가 2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이 개빈 오라일리 WAN회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대성 제주일보 발행인,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 겸 매일경제 발행인, 대구일보 이태열 발행인. 뒷줄 왼쪽부터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 장정수 한겨레신문 편집인, 신상민 한국경제 발행인, 이용길 매일신문 발행인) 사진/매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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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제61차 총회가 2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총회에 참석한 한국 대표단이 개빈 오라일리 WAN회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있다.(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대성 제주일보 발행인,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 겸 매일경제 발행인, 대구일보 이태열 발행인. 뒷줄 왼쪽부터 홍선근 머니투데이 발행인,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 장정수 한겨레신문 편집인, 신상민 한국경제 발행인, 이용길 매일신문 발행인) 사진/매일경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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