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주최 제3회 교수·연구원 창업경연대회에서 가톨릭상지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김윤희 교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교수는 전통한지를 이용, 진공펄프 성형으로 하회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내용의 아이템
을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한지에 채색이 적합한 도장원료의 개발과 분사방법, 그리고
산업디자인 전문분야를 핵심으로 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김교수는 중소·벤처기업 창업자금 신청시 가산점을 부여받게 되며 창업보육
센터 우선 입주권과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기회 등도 갖게 된다.
창업동아리 SID의 지도교수이기도 한 김 교수는 그동안 여러차례 SID를 우수창업 동아리로
이끌어왔다.
김교수는 전통한지를 이용, 진공펄프 성형으로 하회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내용의 아이템
을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한지에 채색이 적합한 도장원료의 개발과 분사방법, 그리고
산업디자인 전문분야를 핵심으로 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김교수는 중소·벤처기업 창업자금 신청시 가산점을 부여받게 되며 창업보육
센터 우선 입주권과 기업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기회 등도 갖게 된다.
창업동아리 SID의 지도교수이기도 한 김 교수는 그동안 여러차례 SID를 우수창업 동아리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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