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여주공장에는 지난 2006년부터 주입한 목통주가 가득하다. 삼성 이재용 전무도 관심을 가졌다는 목통주는 세월이 흐른 후 화요 17년산, 화요 21년산 같은 제품으로 세상에 나올 것이다. 사진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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