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노원구 상계2 택지개발사업지구 5단지에 건설한 분양아파트 151세대를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일반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계2-5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34평(114.82㎡) 규모로 2억3327만8000원∼
2억4173만7000원의 가격에 분양된다.
한편 공사는 영등포구 신길동 202번지 신길1-1 주거환경개선지구에 건설한 전용면적 18평(59.40㎡)
규모의 신기목련아파트 54세대를 일반인에게 선착순으로 할부분양 중이다.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일반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계2-5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34평(114.82㎡) 규모로 2억3327만8000원∼
2억4173만7000원의 가격에 분양된다.
한편 공사는 영등포구 신길동 202번지 신길1-1 주거환경개선지구에 건설한 전용면적 18평(59.40㎡)
규모의 신기목련아파트 54세대를 일반인에게 선착순으로 할부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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