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계열사인 해외 부동산 전문기업 맵 리얼티는 말레이시아 5대기업 중 하나인 YTL사의 수익형 부동산 센트리오(Centrio) 한국내 독점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말레이시아 KL 인근 방사지역 남단에 위치한 센트리오는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인 고객들을 위해 중도금이 전혀 없는 파격조건으로 초기 계약금 20%, 완공 시 나머지 80%(대출가능)를 납부하면 된다. 분양가는 1억3000만 ~1억8000만원이며, 전용면적 21~39평으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회사 측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친부동산 정책과 이민정책 프로그램, 주변 말레야대학과 상업시설 확대 등으로 최소 2700만원을 투자해, 연간 최고 12%(임대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 560-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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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KL 인근 방사지역 남단에 위치한 센트리오는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등으로 이뤄진다. 한국인 고객들을 위해 중도금이 전혀 없는 파격조건으로 초기 계약금 20%, 완공 시 나머지 80%(대출가능)를 납부하면 된다. 분양가는 1억3000만 ~1억8000만원이며, 전용면적 21~39평으로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회사 측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친부동산 정책과 이민정책 프로그램, 주변 말레야대학과 상업시설 확대 등으로 최소 2700만원을 투자해, 연간 최고 12%(임대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 560-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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