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휴가철을 맞아 현대백화점이 27일 서울 천호점에서 실시한 ''어린이 안전스쿨''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여러 위기상황 대처법을 체험 학습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내달 19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목동점, 무역센터점에서 순회 개최된다.
사진 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사진 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