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한국증권업협회는 27일 아름다운 가게 목동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열었다.
황건호 증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은 아름다운 가게 목동점 점원으로 나서 지난 3주 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책과 옷, 가전.생활용품 600여 점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증협은 향후 연례적으로 물품기증과 바자에 참여할 방침이다.
yulsid@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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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증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은 아름다운 가게 목동점 점원으로 나서 지난 3주 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책과 옷, 가전.생활용품 600여 점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증협은 향후 연례적으로 물품기증과 바자에 참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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