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청년실업 해소와 금융투자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다음 달 13∼23일 대학졸업생과 졸업예정자 등 구직자를 상대로 오는 11월 9일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대비한 무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증권투자상담사는 증권업계 취업에 필수적인 증권전문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업계 실무 전문가로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증권거래법, 증권세제, 금융위 규정, 회사법, 경기전망과 예측, 기본적.기술적 분석, 채권시장, 금융상품 비교분석 등에 대해 배워 시험을 치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협은 오는 30일까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오전반 50명과 오후 1시∼5시까지 오후반 50명으로 나뉘어 모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증권연수원 홈페이지(http://www.ksti.or.kr)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료자에 한해 1인당 2만원의 기본교통비가 지급된다.
yulsid@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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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상담사는 증권업계 취업에 필수적인 증권전문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업계 실무 전문가로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증권거래법, 증권세제, 금융위 규정, 회사법, 경기전망과 예측, 기본적.기술적 분석, 채권시장, 금융상품 비교분석 등에 대해 배워 시험을 치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증협은 오는 30일까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오전반 50명과 오후 1시∼5시까지 오후반 50명으로 나뉘어 모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증권연수원 홈페이지(http://www.ksti.or.kr)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료자에 한해 1인당 2만원의 기본교통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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