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오는 19일부터 강동구 둔촌동 70-106번지에 건설중인 둔촌신동아아파트 26세대를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가입자에게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4㎡(31평)짜리 20개동과 85㎡(25.7평)짜리 6동으로 분양가격은 각각 2억7600여만원∼2억9000여만원, 1억7765만원∼1억8700만원이다.
입주는 내년 11월로 계획돼 있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총 357가구중 조합원 몫과 이미 분양이 완료된 가구를 뺀 나머지"라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4㎡(31평)짜리 20개동과 85㎡(25.7평)짜리 6동으로 분양가격은 각각 2억7600여만원∼2억9000여만원, 1억7765만원∼1억8700만원이다.
입주는 내년 11월로 계획돼 있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총 357가구중 조합원 몫과 이미 분양이 완료된 가구를 뺀 나머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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