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사진)
ING생명이 자녀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상품은 폭넓은 보험대상자(피보험자) 교체기간을(자녀나이 21세~28세 기준)을 제공하고, 가입 시 최초 선택한 교체시점 30일 전까지는 고객니즈에 따라 1회에 한해 변경도 가능하다.
ING생명은 출시를 기념해 첫 가입고객 5000명에게 ING 사자인형 저금통을 제공한다. 또 강남 차병원과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10월 6일부터 10월 11일에 태어나는 아이 가운데 3명을 선정해 2년 동안 무료로 이 신상품에 가입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재 교보 회장, 가상 노인 체험(사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7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효창동 ‘노인 생애체험센터’를 찾아 노인들의 일상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가상체험을 했다. 신 회장 등은 허리가 굽게 하는 조끼를 입은 채 1㎏짜리 모래주머니를 다리에 차고 팔 다리에 근육을 둔하게 하는 억제대 등을 착용해 80대 노인의 비슷한 신체 조건을 만든 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밥을 먹는 체험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진부터 노후생활 보장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CEO 세미나 개최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롯데호텔에서 회원 저축은행장을 초청해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저축은행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종신보험’(사진)
미래에셋생명은 6일 종신보험이면서도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은퇴 자금이나 암 치료비 등으로 미리 지급하는 ‘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헬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75세 이전에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 가입금액(사망보험금)의 최고 80%를 암케어 자금으로 준다. 또 75세 이전까지 암 진단 없이 생존할 경우에도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은퇴 자금인 ‘라이프케어 자금’으로 지급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실제 지불한 입원 의료비, 통원 의료비, 처방조제비의 80%를 지급하는 실손 의료비 특약도 있다. 가입 연령은 15∼65세이며 주보험 가입 한도는 3000만원∼2억원이다.
ING생명이 자녀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상품은 폭넓은 보험대상자(피보험자) 교체기간을(자녀나이 21세~28세 기준)을 제공하고, 가입 시 최초 선택한 교체시점 30일 전까지는 고객니즈에 따라 1회에 한해 변경도 가능하다.
ING생명은 출시를 기념해 첫 가입고객 5000명에게 ING 사자인형 저금통을 제공한다. 또 강남 차병원과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10월 6일부터 10월 11일에 태어나는 아이 가운데 3명을 선정해 2년 동안 무료로 이 신상품에 가입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재 교보 회장, 가상 노인 체험(사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7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효창동 ‘노인 생애체험센터’를 찾아 노인들의 일상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가상체험을 했다. 신 회장 등은 허리가 굽게 하는 조끼를 입은 채 1㎏짜리 모래주머니를 다리에 차고 팔 다리에 근육을 둔하게 하는 억제대 등을 착용해 80대 노인의 비슷한 신체 조건을 만든 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밥을 먹는 체험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진부터 노후생활 보장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저축은행 CEO 세미나 개최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롯데호텔에서 회원 저축은행장을 초청해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저축은행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종신보험’(사진)
미래에셋생명은 6일 종신보험이면서도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은퇴 자금이나 암 치료비 등으로 미리 지급하는 ‘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헬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75세 이전에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 가입금액(사망보험금)의 최고 80%를 암케어 자금으로 준다. 또 75세 이전까지 암 진단 없이 생존할 경우에도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은퇴 자금인 ‘라이프케어 자금’으로 지급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실제 지불한 입원 의료비, 통원 의료비, 처방조제비의 80%를 지급하는 실손 의료비 특약도 있다. 가입 연령은 15∼65세이며 주보험 가입 한도는 3000만원∼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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