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등 5개사 등록예심 청구

지역내일 2001-06-21 (수정 2001-06-22 오후 2:56:45)
코스닥위원회는 아가방 등 5개사로부터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심청구법인은 슈퍼마이크로시스템 유앤아이 등 벤처기업 2개사와 동아화성 파라다이스 아가방 등 일반기업 3개사다.
파라다이스는 전락원씨가 대주주로 있는 도박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등록을 신청, 승인여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아가방은 유아용 의류업체로 일반인에 꽤 알려진 업체이며 유앤아이는 성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제조업체다.
한편 두리정보통신은 예심청구서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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