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21일 민간조사평가기관인 (주)PP리서치에서 실시한 아파트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자사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6월 13일~16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12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결과 주공은 100점 만점에 62.43점을 얻었으며 우성(61.16점), 동아(58.77점), 현대(57.96점)순이었다. 주공아파트는 17개 항목중 주차시설, 단지내 청결상태, 관리상태, 내부설계, 디자인, 자재의 자질, 첨단통신설비 등 7개 항목에서 1위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첨단정보통신설비 평가부분은 다른 평가에 비해 1위와 최하위간의 점수차이가 많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결과 앞으로 가장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는 삼성(22.1%)아파트로 조사됐으며 현대911.6%), 롯데(10.9%), LG(10%), 대림(6.9%)순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 평수 30~35평이 31.0%로 25~30평(18.4%), 35~40평(18.4%)보다 훨씬 많았으며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교통편리(45.6%), 주변녹지환경(27.9%), 문화시설(10.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11개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6월 13일~16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12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결과 주공은 100점 만점에 62.43점을 얻었으며 우성(61.16점), 동아(58.77점), 현대(57.96점)순이었다. 주공아파트는 17개 항목중 주차시설, 단지내 청결상태, 관리상태, 내부설계, 디자인, 자재의 자질, 첨단통신설비 등 7개 항목에서 1위의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첨단정보통신설비 평가부분은 다른 평가에 비해 1위와 최하위간의 점수차이가 많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결과 앞으로 가장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는 삼성(22.1%)아파트로 조사됐으며 현대911.6%), 롯데(10.9%), LG(10%), 대림(6.9%)순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 평수 30~35평이 31.0%로 25~30평(18.4%), 35~40평(18.4%)보다 훨씬 많았으며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교통편리(45.6%), 주변녹지환경(27.9%), 문화시설(10.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11개 대형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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