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휴대폰을 통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전시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최대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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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전시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최대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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