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의료특구에 도전한다. 부천시는 7일 의료단지 조성을 위한 ‘부천시 첨단종합의료시설의 유치방안 및 의료특구지정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천시내 6개 종합병원장과 지역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고도제한으로 사업성이 문제가 된 고강 재정비촉진지구 등 일대에 첨단종합 의료시설을 유치, 부천시 6대 문화산업과 연계된 의료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김포공항과의 10분 거리, 인천공항과는 40분 거리, 국내외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도로망 정비를 장점으로 제시했다.
부천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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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 따르면 최근 고도제한으로 사업성이 문제가 된 고강 재정비촉진지구 등 일대에 첨단종합 의료시설을 유치, 부천시 6대 문화산업과 연계된 의료관광특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김포공항과의 10분 거리, 인천공항과는 40분 거리, 국내외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도로망 정비를 장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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