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방학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여름 환경학교를 개설했다.
여름환경학교는 18일 시작됐으며 기수별로 40명씩 5회에 걸쳐 총 200명을 모집,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일 과정으로 첫째날은 과학놀이 환경레크레이션 환경작품만들기 등 실내교육과 환경관리소 미화타운견학 등 실외교육으로 이뤄지며 둘째날은 자연생태에 대한 시청각교육, 수리산 일원이나 안산 대부도 생태관찰 소감문쓰기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교육과정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여름환경학교는 18일 시작됐으며 기수별로 40명씩 5회에 걸쳐 총 200명을 모집,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일 과정으로 첫째날은 과학놀이 환경레크레이션 환경작품만들기 등 실내교육과 환경관리소 미화타운견학 등 실외교육으로 이뤄지며 둘째날은 자연생태에 대한 시청각교육, 수리산 일원이나 안산 대부도 생태관찰 소감문쓰기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교육과정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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