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통의 세계적인 공작기계회사인 길데마이스터 그룹(Gildemeister Group)이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시작했다.
길데마이스터 그룹의 한국법인인 DMG Korea(대표 서대원)는 7월26일 그룹의 Mr. Averland 사장과 Mr. Buchholz 주한 독일부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평동에서 기계전시장을 새롭게 단장, DMG 테크니컬 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데켈마호社 Mr.Gronies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0년 7월 국내 법인을 설립한 지 1년만에 뛰어난 영업성과를 거둔 DMG Korea의 성장에 힘입어 그룹의 본격적인 한국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공작 기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그룹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DMG Korea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데마이스터 그룹의 한국법인인 DMG Korea(대표 서대원)는 7월26일 그룹의 Mr. Averland 사장과 Mr. Buchholz 주한 독일부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평동에서 기계전시장을 새롭게 단장, DMG 테크니컬 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데켈마호社 Mr.Gronies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0년 7월 국내 법인을 설립한 지 1년만에 뛰어난 영업성과를 거둔 DMG Korea의 성장에 힘입어 그룹의 본격적인 한국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공작 기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그룹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DMG Korea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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