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하나로통신 두루넷 드림라인 온세통신 데이콤 SK텔레콤 등 국내 7개 업체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가입자 수는 총 605만8000명(20일 현재)으로 집계됐다.
본지가 21일 조사한 각 사업자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KT 299만4000명, 하나로통신 153만8000명, 두루넷 102만3000명, 드림라인 17만6000명, 온세통신 16만9000명, 데이콤 10만8000명, SK텔레콤 5만8000명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말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같은 폭발적인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는 내년 상반기 1000만명에 이르면서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5월 “한국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OECD국가중 1위이고, 다른 회원국의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이는 서로 다른 기술과 인프라를 가진 사업자간 경쟁, 아파트 중심 주거형태, 인구밀집 등이 주요요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본지가 21일 조사한 각 사업자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KT 299만4000명, 하나로통신 153만8000명, 두루넷 102만3000명, 드림라인 17만6000명, 온세통신 16만9000명, 데이콤 10만8000명, SK텔레콤 5만8000명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말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같은 폭발적인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는 내년 상반기 1000만명에 이르면서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5월 “한국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OECD국가중 1위이고, 다른 회원국의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이는 서로 다른 기술과 인프라를 가진 사업자간 경쟁, 아파트 중심 주거형태, 인구밀집 등이 주요요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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