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은 24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소래논현지구에 있는 인천 에코메트로 이주자 보상대책용 잔여세대를 특별공급한 결과 평균 5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20가구 모집에 총 1만667명이 접수했으며, 특히 114㎡형은 5가구 모집에 4347명이 몰려 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에코메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0일~7월 1일까지.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김병국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당첨자 발표는 26일 에코메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0일~7월 1일까지. 입주는 2010년 12월 예정이다.
김병국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