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회창 총재 기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국가혁신위 미래경쟁력분과위원회 우진시스템과 삼보컴퓨터 방문
지역내일
2001-07-05
(수정 2001-07-05 오후 6:23:11)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국가혁신위 미래경쟁력분과위원(위원장 이명박)회 일행은 5일 오전 10시 시화공단에 있는 우진시스템과 반월공단 삼보컴퓨터 안산1공장을 방문해 기업체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이날 삼보컴퓨터 이용태 회장은 “삼보컴퓨터를 방문하면 제조업을 살리는 정책과 육성방안에 대한 특징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며 “국가정책을 잘 세우고 마음먹기에 따라 5년 안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회창 총재는 “국가혁신위 미래경쟁력분과위원회는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국가개조 혁신모델을 만드는데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많은 것을 배워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반월·시화 공단 방문에는 이한구, 김문수, 남경필 의원과 장경우, 송진섭, 김동현 지
구당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안산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이날 삼보컴퓨터 이용태 회장은 “삼보컴퓨터를 방문하면 제조업을 살리는 정책과 육성방안에 대한 특징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며 “국가정책을 잘 세우고 마음먹기에 따라 5년 안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회창 총재는 “국가혁신위 미래경쟁력분과위원회는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국가개조 혁신모델을 만드는데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많은 것을 배워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반월·시화 공단 방문에는 이한구, 김문수, 남경필 의원과 장경우, 송진섭, 김동현 지
구당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안산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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