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 업체 에스원은 휴가철을 맞아 취약지역 특별 순찰활동에 나서는 등 특별 근무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8월말까지 지역별, 업종별, 시간대별로 침입 사고 유형을 분석해 취약 지역을 순찰하는 한편 주택 밀집지역과 범죄 다발지역에서는 모의 출동 훈련도 할 예정이다.
구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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