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의 시작>

지역내일 2009-06-24
현대에 들어 well-being, 친환경이란 단어는 귀에 익숙해질 만큼 흔한 이야기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변화되는 화장품 시장 속에서 화장품의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대두 되고 있다.
미국의 ‘안전한 화장품 캠페인’부터 시작해 국내 단체인 ‘여성 환경연대’의 움직임까지,
이렇게 끊임없이 화학성분이 첨가된 화장품의 위험성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이 피부에 유해한가’를 아무리 설명해도,
많은 여성들이 몇몇 화장품회사의 화려한 광고나, 눈속임에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간혹, 화장품의 유해성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여성들도 텔레비전이나 신문 광고의
‘식물’이라는 두 글자에 현혹되어 무엇이 유해하고, 무엇이 무해한지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만다.
알고 보면 이름만 ‘식물’과 같은 천연의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사실상 그 내용물은 단 2%정도의 천연 성분만을 포함하여 천연 화장품으로 둔갑시켜버려도 소비자들은 자연의 이미지만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다.
자연은 안전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따라서 많은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합성 제품들의 겉모습에 속아 안전하다고 믿고 사용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화장품업계의 횡포 속에서 국내에 100%무화학화장품이 출시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일반 추출물에 포함된 합성 성분인 부틸렌 클라이콜 대신, 물과 천연물질을 베이스로 만들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메칠파레벤, 프로핀파라벤류 등의 방부제를 단 0.001%도 포함하지 않고, 항균력과 기능성을 함께 안고 갈 수 있는 자몽종자 추출물을 이용해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 대신 천연 올리브에서 추출된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용을 건축에 비유해 설명하자면 세정용 화장품은 집의 토대에 해당하며, 기초 화장품은 골조, 색조 화장품은 벽과 지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좋은 집을 완성하기 위해 토대, 골조, 도장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또한 이러한 집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좋은 재료이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무화학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제 화장품들의 놀라운 비밀은 조금씩 그 베일을 벗어가고 있다.
그 속에서 100%무화학 화장품의 출시로 100년 가까이 진행되어온 우리나라 화장품 역사 속에서 상처 받아온 피부의 첫 봄을 기대해 본다.

미애부 부산센터 070-7769-5575, 010-77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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