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08명을 피해지역에 투입, 침수로 고생하는 이재민의 가스시설과 공급시설 480개 시설을 신속히 안전점검하고 104개 시설을 복구했다.
지난 7일 시작된 호우로 전남 화순·신안, 부산, 경남 진주·사천 등의 피해가 많아 가스공급시설 10개, 일반주택 427세대, 상가건물 43개의 가스시설이 침수됐었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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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시작된 호우로 전남 화순·신안, 부산, 경남 진주·사천 등의 피해가 많아 가스공급시설 10개, 일반주택 427세대, 상가건물 43개의 가스시설이 침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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