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맥쿼리증권그룹은 황찬영 전 모건스탠리 은행 담당 애널리스트를 한국맥쿼리증권주식회사의 주식 리서치팀 전무로 선임했다고 3일밝혔다.
황 씨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2000년 삼성증권에서 리서치 업무를 시작한 이래 UBS증권 리서치팀 부대표, 모건스탠리 금융기관 담당 리서치팀 총괄 등을 역임했다.
맥쿼리는 또 맥쿼리 홍콩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김재용 상무를 한국 주식 세일즈팀 대표로, 일본 사무소의 주창한 씨를 산업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로 임명했다.
lucid@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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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또 맥쿼리 홍콩 사무소에서 근무하던 김재용 상무를 한국 주식 세일즈팀 대표로, 일본 사무소의 주창한 씨를 산업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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