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노동민원행정 개선을 위해 구성한 ‘옴부즈맨’ 첫 회의를 열었다. 학계, 고객서비스전문가, 경력공무원 등에서 지역·분야별로 뽑은 36명의 옴부즈맨은 2년동안 노동민원 행정시스템과 공객응대 등 개선방안을 찾아 정책제언을 한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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