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에 재학하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향연장인 제16회 한국 청소년 디자인전람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남의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역대 최다인 527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권민(초등부, 별내초 3년)양의 ‘한방울의 물 소중하게’와 박상훈(중등부, 명현중 3년)군의 ‘Moving Design sign’, 문세준(고등부, 안산공고 2년)군의 ‘타월 드라이어’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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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역대 최다인 527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권민(초등부, 별내초 3년)양의 ‘한방울의 물 소중하게’와 박상훈(중등부, 명현중 3년)군의 ‘Moving Design sign’, 문세준(고등부, 안산공고 2년)군의 ‘타월 드라이어’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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