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재건축 후분양 아파트인 서울 구로구 ‘온수 힐스테이트’를 내달 분양한다.
수도권의 전철 1·7호선의 환승역인 온수역과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상 6~12층 18개동 999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오류IC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외곽순환도로 경인로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중 59·84·121·162㎡ 주택형 21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9월 4일 단지내에 샘플하우스 문을 열고 청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10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1250만원선이다. 인근에 온수 도시자연그린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의료시설과도 가까이 있다.
문의 02-2689-4500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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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전철 1·7호선의 환승역인 온수역과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상 6~12층 18개동 999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오류IC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외곽순환도로 경인로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중 59·84·121·162㎡ 주택형 21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9월 4일 단지내에 샘플하우스 문을 열고 청약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입주는 10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1250만원선이다. 인근에 온수 도시자연그린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의료시설과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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