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춘의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아파트 16개동 1374가구를 재개발 하는 것으로 대우건설과 GS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대우건설 지분은 1287억원이다. 인천 계양구 서운재개발구역은 9만㎡에 15개동 1451가구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삼성물산과 공동시공한다. 대우건설 지분은 1296억원이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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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아파트 16개동 1374가구를 재개발 하는 것으로 대우건설과 GS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대우건설 지분은 1287억원이다. 인천 계양구 서운재개발구역은 9만㎡에 15개동 1451가구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삼성물산과 공동시공한다. 대우건설 지분은 129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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