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올 7월 중 60건의 화재가 발생 8명(부상8)의 인명피해와 3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해 화재는 8건(11.8%)이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2명(33.3%)이 늘고 재산피해는 9400만원(33%)이 늘었다.
발생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화재가13건(전체의 21.7%) 차량20건(33.3%) 공장3건(5.0%) 등으로 분석 됐다.
원인별 발생순위로는 전체화재중 전기로 인한 화재가 18건(30.0%)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에서의 가스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건(5.0%), 방화가 2건(3.3%), 담뱃불취급부주의가 2건으로 뒤를 이었다.
발생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 화재가13건(전체의 21.7%) 차량20건(33.3%) 공장3건(5.0%) 등으로 분석 됐다.
원인별 발생순위로는 전체화재중 전기로 인한 화재가 18건(30.0%)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에서의 가스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건(5.0%), 방화가 2건(3.3%), 담뱃불취급부주의가 2건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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