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와동초등학교 4층에서 전자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에서 김태성 교장은 전자도서관 도우미 학부모들의 모임인 명예사서교사회 안민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다른 학교의 전자도서관을 방문하고 필요성을 느껴 상록수문화사랑회에 도움을 요청, 오늘 개관에 이르게 되었다”며 “현재 보유한 도서는 4,300권이지만 계속 확충하여 7천권 이상 보유해 학생 한명당 4∼5꼴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록수문화사랑회는 와동초등학교 전자도서관 개관을 위해 사서교사를 파견하고 컴퓨터 3대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한달에 30권씩 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상록수문화사랑회는 지난해부터 ‘학교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전개, 와동초등학교까지 모두 24개의 초등학교에 지원해왔다.
개관식에서 김태성 교장은 전자도서관 도우미 학부모들의 모임인 명예사서교사회 안민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다른 학교의 전자도서관을 방문하고 필요성을 느껴 상록수문화사랑회에 도움을 요청, 오늘 개관에 이르게 되었다”며 “현재 보유한 도서는 4,300권이지만 계속 확충하여 7천권 이상 보유해 학생 한명당 4∼5꼴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록수문화사랑회는 와동초등학교 전자도서관 개관을 위해 사서교사를 파견하고 컴퓨터 3대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한달에 30권씩 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상록수문화사랑회는 지난해부터 ‘학교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전개, 와동초등학교까지 모두 24개의 초등학교에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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