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대표 이재원)은 대한주택공사에서 발주한 ‘대전천동 주거환경개선지구 아파트 건설공사’(1공구)와 ‘인천향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아파트 건설공사(4공구)’를 각각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전천동 아파트는 960가구, 인천향촌 아파트는 438가구의 규모로 수주금액은 각각 952억, 370억원에 달한다. 두 사업 모두 이수건설의 지분이 100%이며, 주공이 직접 분양한다. 특히 이수건설이 올해 수주한 첫 공공사업으로 단독 도급 수주한 공공공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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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동 아파트는 960가구, 인천향촌 아파트는 438가구의 규모로 수주금액은 각각 952억, 370억원에 달한다. 두 사업 모두 이수건설의 지분이 100%이며, 주공이 직접 분양한다. 특히 이수건설이 올해 수주한 첫 공공사업으로 단독 도급 수주한 공공공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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