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사장 김병호)은 용인 코리아CC 페어웨이를 따라 짓는 이태리 건축양식의 골프 빌리지 ‘투스카니 힐스’를 분양한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투스카니 힐스는 91실 규모로 106~309㎡ 단독형, 연립형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9억~39억원이다. 콘도미니엄 형식으로 인허가가 났기 때문에 1채당 2구좌 형식으로 분양한다. 부부나 가족 명의로 2구좌를 모두 매입하면 가족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비싼 분양가만큼 건축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건물마다 사용되는 미국산 창문인 ‘이글창호’ 가격만 1채당 1억원에 달한다. 고객 취향에 맞춰 91실 모두 다르게 설계됐으며 집안에는 유럽식 전통 벽난로가 제공된다.
투스카니 힐스는 돌과 흙 나무를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건축 양식으로 고풍스런 외관이 100년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대를 이어 소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바세니안 라고니사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고급 건축물을 설계해 온 고급 주택 전문 설계회사다.
분양되는 모든 주택에서 부아산을 전경으로 4계절 골프장의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하다.
투스카니 힐스 계약자에게는 코리아 CC 정회원권 및 2인 주중 회원 대우, 골프 카트 등의 다양한 선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2개국에서 185개의 명문 골프 코스를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를 통해 해외 명문 골프장 부킹과 그린피 우대, 총지배인 영접 등 각종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관공서 민원 대행 서비스와 택배서비스, 가사일을 도와주는 심부름 서비스, 단지 내외부 및 세대 내외부를 구분하는 보안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일반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단지처럼 회의실과 라운지 와인바 휘트니스 센터, 전시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부동산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세 중과세와 보유기간에 따른 중과세가 면제되는 등 각종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현장에는 2개의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은 1대1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문의 : 080-4321-321.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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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투스카니 힐스는 91실 규모로 106~309㎡ 단독형, 연립형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9억~39억원이다. 콘도미니엄 형식으로 인허가가 났기 때문에 1채당 2구좌 형식으로 분양한다. 부부나 가족 명의로 2구좌를 모두 매입하면 가족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비싼 분양가만큼 건축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건물마다 사용되는 미국산 창문인 ‘이글창호’ 가격만 1채당 1억원에 달한다. 고객 취향에 맞춰 91실 모두 다르게 설계됐으며 집안에는 유럽식 전통 벽난로가 제공된다.
투스카니 힐스는 돌과 흙 나무를 내외장재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건축 양식으로 고풍스런 외관이 100년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대를 이어 소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바세니안 라고니사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고급 건축물을 설계해 온 고급 주택 전문 설계회사다.
분양되는 모든 주택에서 부아산을 전경으로 4계절 골프장의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하다.
투스카니 힐스 계약자에게는 코리아 CC 정회원권 및 2인 주중 회원 대우, 골프 카트 등의 다양한 선택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22개국에서 185개의 명문 골프 코스를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를 통해 해외 명문 골프장 부킹과 그린피 우대, 총지배인 영접 등 각종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관공서 민원 대행 서비스와 택배서비스, 가사일을 도와주는 심부름 서비스, 단지 내외부 및 세대 내외부를 구분하는 보안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일반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단지처럼 회의실과 라운지 와인바 휘트니스 센터, 전시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부동산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세 중과세와 보유기간에 따른 중과세가 면제되는 등 각종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현장에는 2개의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은 1대1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문의 : 080-4321-321.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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