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새만금산업단지 기본 개발계획을 발표하고 2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새만금산업지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된 유치업종은 신재생에너지, 첨단부품소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산업분야 등 미래형 신산업이다.
용도별 토지이용은 산업·물류용지 51%, 상업업무용지 5.7%, 주택건설용지 3.2%, 공공시설용지 38.2%, 유보지 1.8%로 계획했다.
농어촌공사는 산업·물류·연구시설 및 학교·발전소·공공청사 등은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장기임대단지의 경우 조성원가의 최대 50%까지, 상업·업무·주택용지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정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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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유치업종은 신재생에너지, 첨단부품소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산업분야 등 미래형 신산업이다.
용도별 토지이용은 산업·물류용지 51%, 상업업무용지 5.7%, 주택건설용지 3.2%, 공공시설용지 38.2%, 유보지 1.8%로 계획했다.
농어촌공사는 산업·물류·연구시설 및 학교·발전소·공공청사 등은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장기임대단지의 경우 조성원가의 최대 50%까지, 상업·업무·주택용지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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