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부산 부민동에 'e-편한 세상' 613가구 분양
1호선 토성역과 도보로 5분, 가구 60% 바다 조망 가능
지역내일
2001-08-20
(수정 2001-08-20 오후 8:57:05)
대림산업은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 8번지 일대에 2003년 9월 입주 예정으로 'e-편한 세상' 613가구를 건설하고 오는 9월초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민간 주도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8020여평의 대지 위에 지상 9~20층 규모의 23평형 202가구, 31평형 299가구, 41평형 11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평당 430~480만원 선이다.
전세대의 약 6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만큼 탁월한 입지 조건과 단풍나무 산책길, 다양한 테마놀이 시설 등을 갖춘 고급스러운 단지 구성이 특징.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부산의 중심가인 남포동, 광복동, 중앙동 등이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부산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경남중고교,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 명문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교육 여건도 내세울만 하다.
부민동 e-편한세상은 부산 서구, 중구지역에 들어서는 가장 큰 아파트 단지로 오는 2005년 107층 규모의 부산롯데월드가 준공되면 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기대돼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 분양문의 (051) 245-4500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민간 주도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8020여평의 대지 위에 지상 9~20층 규모의 23평형 202가구, 31평형 299가구, 41평형 11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평당 430~480만원 선이다.
전세대의 약 6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만큼 탁월한 입지 조건과 단풍나무 산책길, 다양한 테마놀이 시설 등을 갖춘 고급스러운 단지 구성이 특징.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부산의 중심가인 남포동, 광복동, 중앙동 등이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부산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경남중고교,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 명문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교육 여건도 내세울만 하다.
부민동 e-편한세상은 부산 서구, 중구지역에 들어서는 가장 큰 아파트 단지로 오는 2005년 107층 규모의 부산롯데월드가 준공되면 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기대돼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 분양문의 (051) 245-4500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