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2일 사업비 1024억원 규모의 수원시 조원동 431-2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하 2층, 지상21층 8개동 583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준공은 2014년 10월 예정.
이 지역은 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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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하 2층, 지상21층 8개동 583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준공은 2014년 10월 예정.
이 지역은 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이동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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