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겨울을 위한 행복음악회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27일 오후 8시 북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클래식 여행’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모차르트, 하이든 등 친숙한 음악가의 교향곡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주민은 북구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bukguart.or.kr)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학생 및 10인 이상 단체는 7000원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문화예술회관(219-74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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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래식 여행’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모차르트, 하이든 등 친숙한 음악가의 교향곡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주민은 북구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bukguart.or.kr)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학생 및 10인 이상 단체는 7000원이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문화예술회관(219-74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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