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국립재활원은 16일 오후 재활연구소 회의실에서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두 기관은 △상호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정보 교류 및 의료기술 상호 자문 △경영정보 교류 및 진료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재활원 허 용 원장과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진료부원자 등이 참석한다.
국립재활은 앞으로 질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병원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다.
힘찬병원 ‘관절염’ 릴레이 건강강좌
힘찬병원은 개원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3~27일 오후 3시에 인천 목동 부평 강남 강북 5개 힘찬병원에서 ‘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릴레이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힘찬병원 개원 7주년을 기념해 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짚어주고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오는 23일 강남힘찬병원을 시작으로 매일 한 곳씩 강좌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가까운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관절에 좋은 음식이 제공되며 26일은 무료 골다공증 검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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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은 16일 오후 재활연구소 회의실에서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두 기관은 △상호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정보 교류 및 의료기술 상호 자문 △경영정보 교류 및 진료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재활원 허 용 원장과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진료부원자 등이 참석한다.
국립재활은 앞으로 질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병원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다.
힘찬병원 ‘관절염’ 릴레이 건강강좌
힘찬병원은 개원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3~27일 오후 3시에 인천 목동 부평 강남 강북 5개 힘찬병원에서 ‘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릴레이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힘찬병원 개원 7주년을 기념해 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짚어주고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오는 23일 강남힘찬병원을 시작으로 매일 한 곳씩 강좌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가까운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관절에 좋은 음식이 제공되며 26일은 무료 골다공증 검사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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