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사장 윤종웅)는 오는 9월부터 서울지역 소매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서 1년간 이웃사랑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서울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불우청소년 1000명에게 장학금 지원과 아파트 영수증모으기 행사로 꾸며진다. 소매점주 선정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은 분기당 서울지역 25개 구별로 10개 소매점을 정해 점주가 직접 관할 동사무소를 통해 장학금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 20만원씩 모두 2억원이 지원된다.
이웃사랑사은대잔치는 서울지역 2300여개 아파트단지 중 참여를 원하는 400여개 단지를 선정해 9월부터 3개월간 영수증모으기를 한 후 하이트맥주 구입금액의 5%를 이웃돕기기금으로 지급한다.
하이트맥주는 “그 동안 소비자편익마케팅 일환으로 제품에 암반천연수물 마크를 부착해 최적의 음용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표시와 제품제조 공정의 투명성으로 브랜드키퍼주의를 통한 품질개선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사은행사는 기업 이미지제고와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이익을 고객에 되돌려주는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전략으로 대고객서비스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불우청소년 1000명에게 장학금 지원과 아파트 영수증모으기 행사로 꾸며진다. 소매점주 선정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은 분기당 서울지역 25개 구별로 10개 소매점을 정해 점주가 직접 관할 동사무소를 통해 장학금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금 20만원씩 모두 2억원이 지원된다.
이웃사랑사은대잔치는 서울지역 2300여개 아파트단지 중 참여를 원하는 400여개 단지를 선정해 9월부터 3개월간 영수증모으기를 한 후 하이트맥주 구입금액의 5%를 이웃돕기기금으로 지급한다.
하이트맥주는 “그 동안 소비자편익마케팅 일환으로 제품에 암반천연수물 마크를 부착해 최적의 음용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표시와 제품제조 공정의 투명성으로 브랜드키퍼주의를 통한 품질개선에 노력해왔다”며 “이번 사은행사는 기업 이미지제고와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이익을 고객에 되돌려주는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전략으로 대고객서비스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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