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딤돌장학회’는 장애가정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디딤돌장학회’는 삼성전자 본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명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 월급에서 매월 1000원씩을 갹출해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학교 성적이 우수하고 재활 의지가 강한 장애가정 대학생을 돕고있다. 장애가정 학생 돕기는 98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10명에게 반기별로 각각 100만원씩 장기(4년) 와 단기(1년)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학생은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295명의 학생중 학업성적과 본인 및 부모의 장애정도, 재활의지 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4년 장학생에게는 모두 800만원을, 1년 장학생에게는 모두 200만원을 전달된다고 밝혔다.
디딤돌장학회’는 삼성전자 본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명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 월급에서 매월 1000원씩을 갹출해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학교 성적이 우수하고 재활 의지가 강한 장애가정 대학생을 돕고있다. 장애가정 학생 돕기는 98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10명에게 반기별로 각각 100만원씩 장기(4년) 와 단기(1년)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학생은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295명의 학생중 학업성적과 본인 및 부모의 장애정도, 재활의지 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4년 장학생에게는 모두 800만원을, 1년 장학생에게는 모두 200만원을 전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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