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15개국의 신문 잡지 방송 통신사 발행인과 편집 간부, 기자들의 모임인 국제언론인협회(IPI)는 19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편집진에게 “우리는 비판적이며 독립적인 보도를 위한 귀하들의 계속된 헌신에 대해 충심으로 지지하며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양사가 보도했다.
21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IPI는 요한 프리츠 사무총장과 집행이사회 이사들의 이름으로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귀하들이 계속해서 깨어있으면서 (권력의 위한) 휘둘림을 경계하고 한국 사회의 상황에 대해 독립적이고도 비판적인 평가를 독자들과 한국민들에게 제공하기를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21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IPI는 요한 프리츠 사무총장과 집행이사회 이사들의 이름으로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귀하들이 계속해서 깨어있으면서 (권력의 위한) 휘둘림을 경계하고 한국 사회의 상황에 대해 독립적이고도 비판적인 평가를 독자들과 한국민들에게 제공하기를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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