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청은 급속한 도시화로 녹지공간에 훼손되자 녹화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원미구는 도시대부분이 콘크리트 숲으로 뒤덮여 있고,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성비로 토양이 산성화돼 녹지공간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어 도시녹지화 사업으로 강낭콩 (제비콩)녹화사업을 강화한다.
원미구는 금년 초 사업대상지 일제대상을 실시해 건물 관공서 30곳 등 147개 건물을 확보해 94개동에 대해 5884본을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결정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원미구는 도시대부분이 콘크리트 숲으로 뒤덮여 있고,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성비로 토양이 산성화돼 녹지공간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어 도시녹지화 사업으로 강낭콩 (제비콩)녹화사업을 강화한다.
원미구는 금년 초 사업대상지 일제대상을 실시해 건물 관공서 30곳 등 147개 건물을 확보해 94개동에 대해 5884본을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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