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함 성인봉함과 함께 수색 작전 펼치는 SSU 대원들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톤급)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오후 실종자 수색 작전 지원을 위해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 정박한 상륙함(LTS) 성인봉함 주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실종자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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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톤급)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오후 실종자 수색 작전 지원을 위해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 정박한 상륙함(LTS) 성인봉함 주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실종자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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