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노동청은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1~7일)을 맞아 여성 고용 확대와 고용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거리캠페인을 벌인다.
노동청은 이를 위해 2일 대전지하철 시청역에서 남녀고용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4월 육아휴직 활용자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제도에 대한 사업주와 근로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육아휴직 활용수기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지방노동청 문기섭 청장은 “여성의 고용감소 추세가 너무 빠르다”며 “남녀 고용평등인식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노동청은 이를 위해 2일 대전지하철 시청역에서 남녀고용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4월 육아휴직 활용자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제도에 대한 사업주와 근로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육아휴직 활용수기 공모대회를 개최한다.
대전지방노동청 문기섭 청장은 “여성의 고용감소 추세가 너무 빠르다”며 “남녀 고용평등인식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