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개발, 아파트 분양에 전자상거래 방식 도입 <사진있음-꼭안넣어도됨>

건설업계 최초로 청약에서 계약까지 전과정 인터넷으로 분양

지역내일 2001-08-29 (수정 2001-08-29 오후 6:44:07)
아파트 분양에도 전자상거래 방식이 본격 도입된다.
포스코개발은 아파트 분양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분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짓는 원룸 스타일 주상복합 아파트 '신촌 포스빌'을 인터넷으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 라인(On-Line)분양은 기존에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각종 구비서류를 들고 수차례 모델 하우스를 방문해야 했던 부담을 줄여주고, 계약 체결과 동시에 한국증권전산공인인증센타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제도라는 것이 포스코 개발측의 설명이다.
포스코개발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신촌 포스빌' 216세대를 오는 9월 1일 오픈 예정인 홈페이지(www.posechouse.co.kr)를 통해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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