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빌게이츠가 선택한 판교 테크노밸리!

지역내일 2010-04-13


판교테크노밸리에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회장)와 정부가 500억이상 투자  6000명 고용창출과 연매출 8조원 달성예상 .


판교 테크노밸리는 50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국내최초, 최대 규모로 영국의 밀턴키인즈, 독일의 퀄른미디어,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앙티폴리스, 일본의 MM21등 세계의 첨단 IT업체와 경쟁할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을 위한 IT업체, 바이오업체 ,생명공학, 나노, 게임업체, 연구소등이 어우러진 한국 최고의 두뇌 집합소로 최첨단 기업도시를 조성하여 세계를 향한 웅대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 3조8천억원이 투입되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테크원, SK케미칼, 안철수 연구소, 네이버, 네오위즈, 엠텍비젼, 아이리버, 엔시소프트, 차그룹 줄기세포 연구소등 국내 유명 300여 개 업체가 2012년 말 경 입주가 모두 완료되며 2006년 15: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도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들이다. 한 예로,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은 현재 선릉역 인근에 6개 빌딩을 임대하여 1200여 명의 직원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 업무의 불편을 해소하고 높은 임대료의 감당을 벗고 판교테크노밸리에 6800여 평의 부지에 사옥을 건립하여 입주한다.


이는 판교가 강남의 대체지로 핵심 중심축이 과거 종로에서 명동으로, 명동에서 강남으로, 강남에서 판교로 이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움직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강남, 서초 부동산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분양문의 : 010-3471-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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