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채무액이 해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225회 정기국회 2001년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 1805억이었던 성남시의 채무액은 98년 1831억원, 99년 1637억원, 지난해 1468억원에 이어 올 6월 1258억원을 기록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수원시가 97년 1383억원에서 올해 현재 1534억원, 안양시가 334억원에서 614억원, 부천시가 925억원에서 1749억원으로 채무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성남시의 채무관리가 상대적으로 견실한 것으로 보인다.
제 225회 정기국회 2001년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7년 1805억이었던 성남시의 채무액은 98년 1831억원, 99년 1637억원, 지난해 1468억원에 이어 올 6월 1258억원을 기록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는 수원시가 97년 1383억원에서 올해 현재 1534억원, 안양시가 334억원에서 614억원, 부천시가 925억원에서 1749억원으로 채무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성남시의 채무관리가 상대적으로 견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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